삼성화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바일로 간편하게 휴가를 대비하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우선 삼성화재는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휴대품 손해 등이 걱정된다면 국내 휴가를 갈 때도 여행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했습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국내여행보험은 사망과 후유장해 등 큰 사고부터 여행 중 발생한 사소한 상해, 질병 치료비, 휴대품의 도난과 파손 손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앱을 이용하면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하루 평균 7천 원 가량으로 임시운전자특
또 장거리 운전이 필요한 국내 여행 중에는 여러 사람이 운전해야 할 경우도 발생하는 만큼 임시운전자 특약을 추가하는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려면 별도의 운전자보험으로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삼성화재는 소개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