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여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돌솥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메뉴는 오후 3시부터 매장별
자연별곡 관계자는 “G마켓에 따르면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삼계탕 제품군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0% 늘었다”며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계탕 메뉴를 내놨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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