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유석쟁 상임이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 시상식과 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재단은 총상금 2,500만 원을 수여하고, 상금 50%는 연말에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운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상임이사는 재단과 서울시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