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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항공의 신규 8개 노선 시간표. |
해당 노선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MEX), 마스틀란에 위치한 헤네랄 라파엘 부엘나 국제공항(MZT), 자메이카의 쿠라카오 국제공항(CUR) 및 몬테고베이 생스터 국제공항(MBJ),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 카나 국제공항(PUJ), 푸에르토플라타 그레고리오 루페론 국제공항(POP), 에콰도르 키토의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UIO)로 향한다.
이 중 에콰도르 키토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UIO)과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 국제공항(PUJ)는 댈러스포트워스 직항 노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있는 아메리칸항공의 서울~댈러스포트워스 직항 노선을 이용하면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 미국 현지 시간 같은 날 오후 미국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국내선은 물론 시간대별로 마련된 중남미 지역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
아트 토르노 아메리칸항공 부사장은 “아메리칸항공의 샬럿,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엔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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