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내린 집중 호우로 경기와 강원 지역 대파 출하량이 크게 줄면서 1단 가격이 890원에서 1,950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또, 무도 출하작업에 차질이 빚어지며 1개 가격이 1,200원에서 1,550원으로 30% 가깝게 올랐습니다.
이밖에 다른 농산물도 출하 작업과 수송에 어려움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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