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개최될 남북 정상회담의 예상의제로 남북경협확대를 넘어 남북경제공동체 구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포괄적 측면에서의 논의가 이뤄지는 남북정상회담의 특성을 감안하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연구원은 특히 개성공단과 남북철로 연결사업 등 기존 사업의 활성화와 대북사회간접자본 지원 논의와 함께 통일환경을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남북경제공동체 구성도 논의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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