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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야으로 동원홈푸드는 전국 50여개 수제갈비 매장에 연간 100억원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수제갈비는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에 첫 매장을 열었다. 대표 메뉴는 두께 2cm 이상의 돼지갈비를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에 48시간 이상 숙성시킨 ‘스테이크 수제갈비’다. 저비용 창업으로 인기를 끌면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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