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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세난의 대안책으로 뉴스테이를 선보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요즘,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아파텔’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신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텔은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목감역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서는 목감 다인로얄팰리스는 목감신도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개발호재 덕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흥목감택지지구 준5-3, 5-4BL에 들어서는 로얄팰리스 1차는 지하3층~지상7층 아파텔 95가구, 근린생활시설 35개실을 분양하며, 시흥목감지구 준7-1BL에 들어서는 2차는 지하2층 ~ 지상 7층 근린생활시설 52개실을 분양한다.
목감 다인로얄팰리스는 전용면적 39~49.5㎡(안목치수적용)의 2룸, 거실 형태의 평면과 지역 최초 지역 냉,난방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를 25%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 및 LG 하우시스불연재 시공으로 화재걱정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대 LED조명 시설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인로얄팰리스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바로 3.3㎡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다. 목감지구 내 기존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부터 ~ 1200만원 안밖이며, 다인로얄팰리스의 분양가는 최근 광명 역세권지구 분양된 오피스텔의 비교했을 때 최고 1억이상 저렴하다.
목감 다인로얄팰리스는 비록 소형이지만 방 2칸과 거실을 넣었고 지역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별도의 보일러실과 에어컨 실외기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 면적이 더욱 넓어졌다.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42인치 TV, 전자비데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또한 대부분 붙박이로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올해부터 오피스텔에도 안목치수가 적용돼 동일 주택형보다 3.3~6.6㎡ 정도 넓게 쓸 수 있다"면서 "2~3인 가족이 거주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안방과 거실창을 넓게 만들 수 있고 늘어난 면적만큼 안방과 작은방에 붙박이장도 넣을 수 있다. 층고도 기존 오피스텔보다 30cm 높게 설계하였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에 전기쿡톱을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 비데와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한다.
다인건설 관계자는 “제3경인고속도로는 물론 서울∼광명민자고속도로, 시흥∼평택간 등이 개통될 경우 서남부권 택지의 주거 분위기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본다”
목감 다인로얄팰리스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7월 11일 오픈 됐으며, 현재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문의 : 1899-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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