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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연결한 마세라티 공식 웹사이트 링크를 통해 벨소리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 벨소리는 강렬하면서도 중후한 울림이 매력적인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엔진음을 활용해 제작했다.
마세라티는
이 엔진음은 오케스트라에 버금갈 정도로 강렬하고 웅장한 음색으로 아름다운 음악이자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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