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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는 지난 1998년부터 대학생, 지역주민 등과 함께 바다사랑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강원 속초, 경북 월포,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전국 6개 해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
또 포항 월포해수욕장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모래조각 작품을 전시했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들에게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에 꽃씨를 심어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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