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남북 경색 정국에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들에 대해 신입사원 선발 때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K는 이에 따라 남북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 중에서 SK에 입사하길 원하면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서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언론을
[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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