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이동통신 주파수를 결정할 세계전파통신회의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통신전문가들이 4세대 통신기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삼성전자는 '4세대 구현을 위한 기술과 표준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삼성 4G 포럼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퀄컴의 최고운영임원인 산제이 K쟈를 비롯해 세계 26개국 표준단체와 학계, 통신사업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