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오는 4일 SK텔레콤은 전용단말인 'TG&Co.'의 스마트폰 'LUNA'(이하 '루나')를 44만 9,900원에 출시한다.
올 들어 6번째로 선보이는 SK텔레콤 전용단말인 '루나'는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하고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춰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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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스마트폰,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력 최고…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까지? |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