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무역이득공유제 입법화 문제에 대해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
무역이득공유제는 자동차 산업처럼 FTA 체결로 이득을 보는 산업의 이익 일부를 농수산물처럼 피해를 보는 산업에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장관은 "입법은 어려워도 농업계와 산업계의 상생방안은 찾아야 한다"며 "이 문제는 여야정협의체에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무역이득공유제 입법화 문제에 대해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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