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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아용 카시트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버건디 컬러를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다이치 선바이저와 라이트블랭킷 등 1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0~7세용으로 I
다이치는 신제품 디-가드 카시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1~10세용으로 2중 충격흡수 구조, 빌트인 ISOFIX, 우레탄 폼시트 등을 채택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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