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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올해 342개 기업 약 3만5000개 매장이 참가해 대표적인 쇼핑 관광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로 할인 혜택이 내·외국인 모두에게 주어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도 불린다.
몽벨은 상설점을 제외한 전국 몽
몽벨 관계자는 “신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며 가까운 몽벨 매장에 방문하며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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