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예상생산량이 지난해보다 0.4% 늘어난 425만 8천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계청이 밝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만 6천ha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나 태풍 피해가 없어 생산량이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3년간 이어진 풍작으로 쌀값 하락세가 지속하는 상황이어서, 정부는 올해 쌀 수급안정을 위해 재고 처리 방안이나 시장격리를 비롯해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올해 쌀 예상생산량이 지난해보다 0.4% 늘어난 425만 8천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계청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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