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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프로모터인 슈퍼레이스는 지난 18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전남 영암)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을 열었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2위로 들어와 포인트 18점을 추
팀 포인트 경쟁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아트라스BX를 20점 차이로 제치고 챔피언 트로피를 가져갔다. 엑스타는 지난해 창단한 후 2년도 지나지 않아 최고의 레이싱팀이 됐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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