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는 CJ오쇼핑 중국 인도, 태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6개 국가의 현지 법인장과 MD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정보, 국가 별 유의사항 등 해당 국가 시장에 대한 정보와 해외 진출 노하우도 전달한다.
CJ오쇼핑 측은 “e커머스의 활성화로 유통시장의 국경은 사라졌지만 실시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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