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트리(회장 김도언)가 피부보습과 자외선 손상으로 인한 피부개선 효과가 뛰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개별인정받은 ‘에버콜라겐타임’을 5일 출시했습니다.
‘에버콜라겐타임’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전문업체인 뉴트리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에버콜라겐 UV케어’를 과립형으로 새롭게 구성한 제품입니다. 1회 섭취 분량에 맞춰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과립형으로 만들어 스틱형으로 포장했습니다.
뉴트리는 "주원료로 사용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로 인정됐으며, 먹는 콜라겐펩타이드 중 가장 작아 세포 내 흡수가 용이하다"며 "피부 속(진피층)에서 피부의 구성요소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아나게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에버콜라겐 타임의 공식 유통사인 (주)유스랩 차지
한편 에버콜라겐 UV케어는 GS홈쇼핑에서 총 18회 매진을 기록하며, GS홈쇼핑 론칭 1년만에 30만병 판매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