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의 폐렴 환자를 발견해 신고한 건국대 병원의 신규 입원 환자는 3분의 1수준으로, 응급실 환자는 절반으로 급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대 병원의 빠른 신고 덕분에 환산을 막을 수 있었던 만큼, 신고 병원의 손해를 줄여주기 위해 보상해주는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주진희/ jhookiza@naver.com]
원인 미상의 폐렴 환자를 발견해 신고한 건국대 병원의 신규 입원 환자는 3분의 1수준으로, 응급실 환자는 절반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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