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경쟁업체인 경동나비엔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대우가스보일러 법인과 직원 3명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경동나비엔에 근무했던 41살 이 모 씨 등은 대우가스보일러에 이직하면서 경동나비엔 내부 영업 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경동나비엔의 신규 제품 특허 출원명세서 등을 이메일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경쟁업체인 경동나비엔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대우가스보일러 법인과 직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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