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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청장은 중기청 개청 이래 유일한 중기청 출신 토종 청장이다. 벤처기업정책, 청년창업정책, 기술개발정책 등 현재 중기청의 핵심 정책을 만드는데 관여했으며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주도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때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했으며 중기청장 취임 이후에는 중소기업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도
송 전 청장은 지금도 대구에서 대학생 창년창업자를 매년 50명씩 배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대구경제 활성화의 해법으로 ‘제조업과 ICT가 병존하는 양손잡이 대구산업론’을 제시하면서 성서산업단지에서 발전모델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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