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함앤파트너스와 샤우트웨거너에드스트롬이 전격적으로 합병해 ‘함샤우트’가 됐다.
2일 함샤우트에 따르면 두 회사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함샤우트는 100여명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컨설턴트를 보유한 대형 커뮤니케이션으로 발돋움했다. 합병 법인은 함시원 함앤파트너스 대표와 김재희 사유트웨거너에드스트롬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는다.
함샤우트는 현재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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