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한-EU FTA를 신속히 마무리짓는다는데 입장을 같이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미FTA와 비교할 때 진전 속도가 상당
특히 자동차와 전자, 농업 등 민감한 부분과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서도 '교역에 장애가 되면 안된다'는 원칙에 합의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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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한-EU FTA를 신속히 마무리짓는다는데 입장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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