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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핀란드 국민캐릭터인 무민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실시한 던킨도너츠의 캐릭터 쿠션 프로모션은 무민 인형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20만개가 조기 소진됐다. 던킨도너츠가 가장 먼저 실시한 이후 식음료를 비롯해 화장품 등 국내 유통 업계 전반에서 무민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던킨도너츠는 무민 인형보다 30% 가량 많은 물량을 이번 가스파드&리사 프로모션에서 준비했다. 던킨도너츠 도넛 8개 이상 또는 가스파드나 리사 브라우니 제품 구입 시 쿠션 1종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스파트&리사는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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