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자회사인 AJ셀카(대표 이현우)는 지난 3일 안성시청에서 안성시와 ‘AJ타운 자동차 경매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현우 대표, 황은성 안성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AJ셀카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일원 8만45
AJ셀카는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서울자동차경매장을 인수합병한 뒤 자동차경매전문브랜드인 셀카옥션을 출범시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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