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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당도는 최고 수준으로 일일 권장량 보다 많은 비타민C와 엽산, 항산화성분, 식이섬유 등을 갖췄다. 당도는 높지만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가 있거나
제스프리는 지난 2004년 서귀포시와 골드키위 생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에서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재배해 유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싱가포르로 선적해 첫 해외 수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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