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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데이 오브 조이’ 행사에 참여한 해즈브로코리아 심정훈 사장(왼쪽)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박용철 관장 |
해즈브로코리아는 이날 복지관 내에 캐릭터 포토존 및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행사를 마련하고 슈팅완구 너프(NERF), 플레이도 등 해즈브로의 대표 장난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의 간식을 제공하고, 강당에서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 와 ‘변신로봇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데이 오브 조이’ 행사는 해즈브로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12월 초 하루를 정해 전세계 모든 임직원들이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웃음을 나누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160여개가 넘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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