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뒤를 이을 제2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제2쇄빙연구선이 운영될 경우, 현재 27일에 불과한 연구 항해 일수는 5배 늘어난 140여 일을 확보할 수 있으며, 쇄빙능력도 향상돼 연구 영역은 10배가량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뒤를 이을 제2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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