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다큐 최고다] 브랜드화와 먼저 찾아가는 AS 전략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 류명 대표

주택 시장에 브랜드화를 선도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CEO가 있습니다. 보다 쉽게, 보다 편하게 편안한 내집 짓기를 할 수 있게 해 건축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류명 대표가 그 주인공인데요. 아이디어와 차별화로 주택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엔디하임의 류명 대표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건축주이 스트레스 없는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한 류명 대표, 그는 회사를 연지 3개월만에 80억이라는 매출을 올렸는데요. 이후 그의 차별화된 전략은 가파른 성장세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리조트 사업에 도전했다가 10억이 넘는 금액을 손해보게 됐습니다.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직접 발로 뛰는 방법을 택했는데요. 그의 열정 덕에 회사는 현재 3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이 됐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주택 시장에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는 엔디하임 류명 대표, 그의 성공비결을 MBN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자의 고귀한 다섯 가지 비밀)’ 제작진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28, 젊음과 패기로 건축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주택 업계에 브랜드화를 선도한 류명 대표입니다.

젊은 그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아직까지 시공 건물 하나 없는 상태에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먼저 다가갔습니다. 온라인 홍보를 통해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해외 주택 사례를 보여주며 건축주에게 살기 좋은 집을 약속했는데요. 그의 이런 전략은 사업을 시작한 첫 해 100억 매출이라는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건축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책을 발간했고요. 건축주와 건축 시공업자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의 이런 전략은 연 매출 300억 달성을 이끌었는데요. 그의 이런 차별화된 시스템 도입은 민간기업 최초 LH와의 협업이란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제 겨우 32, 더 이룰 것들이 많은 젊은 기업가인데요. 젊음과 남다른 시스템 도입으로 건축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엔디하임 류명 대표, 그의 성공 비결은 12월 12일 오전 4시55분, MBN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