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7%포인트 내린 연 5.41%로 마감했고, 3년과 10년 만기 금리도 각각 0.07%포인트 떨어진 5.34%와 5.48%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주식시장 조정과 유가상승, 미국의 주택시장 침체로 금리 하락세를 보였지만, 경기 둔화의 확실한 증거가 없어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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