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이 직원들의 업무지원금 유용과 부적절한 외유 등을 알고도 제대로 징계 처리를 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대
장복심 의원과 정형근 의원은 공단이 솜방망이 징계로 사안을 마무리해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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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관리공단이 직원들의 업무지원금 유용과 부적절한 외유 등을 알고도 제대로 징계 처리를 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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