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 주도로 창설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부총재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AIIB 이사회가 홍기택 산업은
홍 부총재는 AIIB에서 투자와 재무 위험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총괄하게 되며, 총재 등과 함께 핵심 투자결정기구인 투자위원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국이 국제금융기구 부총재를 수임한 것은 2003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이후 13년 만입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우리나라가 중국 주도로 창설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부총재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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