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특별수송 기간을 정하고 수송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특별수송 기간은 5일부터 1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KT
또,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8일과 9일, 지하철 1·3·4호선과 경의중앙선 등 9개 노선에 심야 전동열차를 증편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설 연휴 열차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5.1% 증가한 28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 이희조 인턴기자
코레일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특별수송 기간을 정하고 수송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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