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설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량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발행액은 0.5%(194억원)
이에 따라 한은이 설 직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5조2535억원으로 지난해 5조2195억원보다 0.7%(340억원)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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