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면세점은 지난 5일 SM면세점 서울점에서 국내 공연예술단체인 서울연극협회와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SM면세점 서울점이 위치한 종로구를
SM면세점은 대학로 우수 연극공연의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는 동시에 인사동 주변의 북촌, 이화동, 삼청동 등 관광지와 연계해 문화예술·면세산업의 상생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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