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린카는 ‘2016 사회인 야구단 스폰서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린카는 사회인 야구단이 이용하는 경기장은 도심에서 멀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점을 감안, 이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린카는 사회인 야구단의 신청을 받아 올해 말까지 총 50개 팀에 스폰서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심사를
후원 팀으로 선정된 사회인 야구팀은 시즌 기간 그린카 고객 홍보 모델로도 활동한다. 후원 신청은 그린카 블로그에서 접수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