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생명이 은퇴 전 경제활동기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줄인 '무배당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경청;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보험금 지급 형태에 따라, 매달 월급처럼 보험금이 지급되는 ‘월소득보장형’과 은퇴나이 전후의 지급액이 다른 ‘라이프사이클형’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제
만 15세에서 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월소득보장형은 5,0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라이프사이클형의 경우 5,000만원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설계가 가능합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