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고온의 끓는 물에서 내구성이 강한 휴대폰은 무엇일까?”
새로 출시된 각종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을 대상으로 파괴적인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테크랙스(TechRax)가 아이폰6s와 갤럭스S7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영상을 지난 2일 게재했다.
테크렉스는 내구성 실험을 위해 물이 끓는 프라이팬 안으로 두 스마트폰을 투입했다.
실험 결과 아이폰 6S는 입수 후 13초 후인 48초에 과열 경고 문구와 함께 기기의 작동이 멈췄다. 이후 정상 작동되지 않았다.
이에
해당 실험 영상은 게재된 지 5일 만에 조회수 115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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