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재단의 공식 설립 파트너인 비자코리아가 스포츠꿈나무 육성을 위해 올해 후원금 9,000만원을 장미란 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비자코리아는 4년째 11억3천 만원을 장미란재단에 후원해 매년 사회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은 올림픽과 FIFA 월드컵 등 오랜 기간 스포츠 부문 지원에 앞장서온 비자의 유산을 바탕으로 장미란 재단의 뜻깊은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장미란 재단의 공식 설립 파트너인 비자코리아가 스포츠꿈나무 육성을 위해 올해 후원금 9,000만원을 장미란 재단에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