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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이 열리고 세계 물의 날이 있는 3월을 기념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환경 커피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는 스타벅스 지역대표 커피전문가들이 참석해 커피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참가 희망
이석구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에 고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스타벅스는 커피 한 잔의 소비부터 커피 찌꺼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환경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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