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60곳에서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도로공사 김동인 교통처장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피로하거나 2시간 이상 장시간 운전 시에는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60곳에서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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