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봄 맞이 ‘그린’ 정기세일

까사미아는 오는 17일까지 봄 맞이 그린(green)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북유럽 스타일로 나뭇결이 크고 색상이 밝은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원목을 사용한 메이플라워 시리즈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블랙 상판으로 특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4인·6인 테이블 세트의 경우 40% 할인 판매한다.
소파 특가전도 열린다. 보테로 시리즈는 기조 318만원에서 30% 할인된 222만6000원에, 비기닝 3인소파는 99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디온 소파의 경우 3인 소파 구매 시 1인 소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 시리즈는 제안전을 통해 까사미아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공기청정기도 준다.
까사미아는 앞서 지난 2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을 새롭게 열고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찾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다육식물 미니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6일까지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