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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설화수는 홍삼 진액 앰플 ‘예생본진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주원료는 천삼화 홍삼으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친 인삼을 독자적인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인 ‘천삼화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예생본진액의 또 다른 원료는 진생베리로, 4년의 기다림을 통해 빨갛게 숙성된 인삼 열매를 정성껏 추출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대두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과 4가지 전통 식물 성분을 배합한 ‘진안단’ 또한 함유하고 있다. 진안단은 복령, 건지황, 황기, 당귀 등의 4가지 전통 식물 성분을 배합한 아모레퍼시픽의
예생본진액은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녀 섭취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흐트러진 기운을 바로잡고 온몸에 흐르는 건강한 생기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4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6만원대(20g*28입).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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