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쿠팡 관계자는 “주말을 앞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다른 요일에 비해 방문자가 약 140%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여행 상품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말에는 벚꽃이 절정을 이뤄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진해 군항제, 하동 십리벚꽃길, 진안 마이산 등 전국의 주요 벚꽃 명소로 향하는 왕복 셔틀버스 상품을 서울에서 출발하는 것을 기준으로 1만9500원~2만8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봄나들이 여행 상품도 마련했다. 용인 한국민속촌은 3인 가족 기준 4만2000원에 자
김성익 쿠팡 여행사업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