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오는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는 블루베리와 석류를 조합해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추구했다. 딸기 바나나 스무디는 딸기의 달콤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움을 결합했다. 딸기 레모네이드는 새콤한 레모네이드에 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져 톡 쏘는 맛을 발산한
커피의 쌉싸래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시원한 얼음과 함께 어우러진 모카 프라페, 진한 녹차의 맛이 얼음에 녹아 든 그린티 프라페도 나온다.
스무디와 프라페 제품의 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으로 2500원이다. 딸기 레모네이드는 같은 기준으로 15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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