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은 오는 26일부터 3주동안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돔 페리뇽의 과거와 미래, 와인에 대한 철학을 감상할 수 있는 ‘돔 페리뇽 P2 1998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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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뇽 P2 1998은 16년에 걸쳐 완성된 돔 페리뇽의 최고급 라인으로 최소 7년의 앙금 숙성을 거친 뒤 다시 최소 12년 동안 2차 숙성 기간을 거치는 샴페인이다. 이 제품은 서울과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호텔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60만원 후반 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