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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 기능을 가진 스웰보틀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미국 명품백화점 삭스피프스에비뉴, 블루밍데일즈, 노드스트롬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판매고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스웰보틀은 애플 , 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론칭해 완판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표 상품은 쉬머(Shimmer) 컬렉션으로, 작은 사이즈(9oz)는 3만8000원, 중간 사이즈(17oz)는 4만5000원, 큰사이즈(25oz)는 6만5000원이다.
스웰보틀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명품 텀블러
스웰보틀의 201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온라인 편집샵 29cm를 시작으로 5월부터 비이커 청담과 한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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