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꼬마 니콜라,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좀머씨 이야기 등 유명 소설의 삽화와 원본 작품 150여점이 출품된다.
지난
KT&G가 이에 앞서 지난 2014년부터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은 ‘로베르 두아노’와 ‘레이먼 사비냑’에 이어 세 번째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